더 단단해지고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Our Story, We Write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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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Open 진해카페 '희크니크'
| 커피머신 없는 커피맛집 '레비보'
| 커피파우더 제작기 ing
| Yes we can 호기로스터스
| 신년맞이 식구들과 함께 오른 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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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프에프투투프로젝트입니다. 2025년이 돼서야 다시 인사를 드리네요🥲 이번 새해는 특별히 요란하지도, 떠들썩하지도 않게 조용히 스며든 듯해요. 예전에는 연말이면 시간의 빠름을 원망하고 유난을 떨기도 했는데, 올해는 담담히 받아들여서인지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작년을 돌아보면, 하기 싫은 일이나 버거운 일에 맞닥뜨렸을 때, 너무 막막해서 외면하고 싶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최대한 미뤄뒀었는데, 단순히 미룬다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해결하기 전까지 불편한 감정을 계속 안고 있어야 해서 찝찝한 상태가 오래 남았어요.
아마 '하기싫은 마음'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거라 '완벽함'에 대한 부담을 내려두고 '시작'에 집중하는 게 맞지 않았나 싶어요. 일단 숨 깊이 들이마시고, 주저하지 않고 바로 시작해 보는 것을 연습해야겠어요. 오래 끌기보다, 차라리 그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니 올해는 방향을 고민하기보다, 먼저 부딪혀보려 합니다.
뉴스레터도! 한달에 한번 회사 이야기를 잘 모아뒀다가 차곡차곡 전해드릴게요. 에투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2025년 더 많은 좋은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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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곳은 12월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 희크니크입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장님의 취향이 곳곳에 스며든 감각적인 공간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완성될 모습이 무척 궁금했는데, 직접 보니 기대 이상으로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저도 날이 풀리면 얼른 샌드위치 맛보러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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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희크니크의 시그니처 메뉴인 옥수수라떼가 맛있다는 평이 많았어요. 저희가 메뉴 컨설팅할 때 추천해드린 제품으로, 직접 주문 제작한 베이스를 활용해 만든 음료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니 저희도 괜히 뿌듯하네요..❤️ 요즘 다양한 음료 베이스 준비로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매장의 메뉴 퀄리티를 높이거나 새로운 메뉴를 도입하고 싶다면 @ff22_project로 언제든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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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머신 : 빅토리아 아르두이노 이글원 프리마 ✔️ 그라인더 : 메져 슈퍼 졸리 V Pro 일렉트로닉 ✔️ 온수기 : 나이스NS-5000 자동온수기
✔️ 제빙기 : 카이져 IMK-3051 ✔️ 정수필터 : 파라곤 PF6-S, PF6-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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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크니크에 설치된 커피머신은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빅토리아 아르두이노의 이글원 프리마 1그룹 머신입니다. 독립 보일러 방식을 사용하여 일정한 유량, 압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특화된 장비로, 희크니크 매장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이글원 프리마를 추천드렸습니다. 특히 0.5mm 지글러를 적용해 하이엔드 커피머신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에스프레소를 제공해요. 덕분에 쫀득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며, 풍부한 크레마가 더해져 한층 더 진하고 균형 잡힌 커피 맛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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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에서도 많은 문의를 받고 있어요. 특히, 울산에서 첫 컨설팅을 진행한 레비보를 보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레비보에는 장비 컨설팅, 원두 컨설팅, 메뉴 컨설팅이 모두 진행됐는데, 그중에서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커피머신 없이 자동 핸드드립 머신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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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커피 맛이 아쉽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레시피 세팅을 위해 회사 내에 동일한 장비를 따로 설치해 직접 테스트하고, 여러 차례 레시피 수정을 거쳤어요. 또 브루비 머신은 추출 구간마다 유속과 유량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서, 마치 숙련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것처럼 균일하고 깊은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비보에서는 호기로스터스의 3가지 원두를 사용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에요~ 레비보에 방문하시면 호기 원두의 깊은 향미가 담긴 핸드드립 커피 한 잔 꼭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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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머신 : 브루비 자동 핸드드립 커피머신 ✔️커피머신 : 제티노 자동 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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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FF22 엔지니어팀이 밤늦도록 몰두하며 꼼꼼하게 설치한 덕분에, 최적의 동선과 완벽한 마감으로 완성되었어요. 보시면 "아, 이래서 FF22 PROJECT를 선택하는구나!"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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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웅👥성👥👥👤또 뭐하는데...👤👥👤👤...(웅성웅성)👤👥👥👤...(웅)(성)
이것이 무엇이냐하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신제품의 패키지 시안이'었던' 것입니다. 저희가 커피파우더를 제작해보려 하거든요! 작년 10월부터 계속해서 작업이 이어져 왔어요. 초반 시안으로 많은 디자인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많이 뒤바뀐 상태입니다...오랜만에 보니 좀 새롭네요. 호기로스터스는 그동안 주로 도매 판매에 집중하며 여러 매장에 커피를 공급해왔어요. 개인 소비자들에게는 다가갈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걸 해소하고자, 제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드립백 보단 간편하고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파우더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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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틀이 어느정도 잡히고 나서 유리병 업체를 찾아 나섰어요. 그런데 이게 또 쉽지 않더라고요. 원하는 크기의 유리병을 제작하는 업체가 없어서, 거의 모든 회사에 연락을 돌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유리병 하나 찾는 것도 복잡한 일이었네요😂 험난한 과정에서 한가지 느낀건 어떻게든 방법은 있다는 점? 조금만 더, 한 발짝만 더 파고들다 보면 결국 원하는 걸 하나는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과정이 너무 험난해서 끝이 안 보일 때도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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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 커피 테스팅! 직원들끼리 계에에에에에속 해서 테스팅을 거쳤어요. 물에 타보기도 하고, 우유에 타보기도 하고, 다른 것들과 비교도 해보며 회의를 정말 여러 번 진행했습니다. 이제는 냄새만 맡아도 저희 커피 파우더를 맞출 수 있고, 가루만 봐도 우리 제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경지에 다달았어요..ಥ_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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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의 최종의 최종의 완성을 거쳐 한번 더 엎어지고...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던 커피파우더 제작.. 과연, 드디어 완성이 되었을까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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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과제... 호기로스터스가 새롭게 준비 중인 프랜차이즈에 원두 납품을 하게 되었어요. 장비는 FF22 PROJECT가 맡고, 메뉴 컨설팅과 음료 베이스 라인업은 함께 만들고 있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정말 바빴던 것 같은데...벌써 기억이 미화됐나봐요.. 무튼! 1호점은 3월에 오픈 예정이라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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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행사로 식구들과 함께 새해맞이 등산을 다녀왔어요. 원래는 1박2일 워크샵을 기획했지만, 스케줄 조정이 쉽지 않아서 가볍게 등산으로 변경했답니다. 9시30분에 대암산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저 빼고 아무도 안오시더라구요...하염없이 앉아서 기다렸는데 다른 분들은 이미 주차장에 다 모여서 절 기다리고 있었던 거였어요🥲 (대암산 입구에서 만나기러 했잖아여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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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시작된 등산은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었습니다...(등산 가자고 제안한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다른 분들은 체력이 좋으셔서 그런가 쉬지 않고 쭉쭉 올라가더라고요. 로스팅 팀의 동혁님과 사무실 팀의 영민님이 선두로 빠르게 올라가길래 맞춰서 걸어가 보려 했지만 어느 순간 뒷모습 조차 보이지 않았어요...저랑 은경님은 다리가 터지는 줄 알았고요... 대표님은 저희를 끌어주려고 뒤에 가는 거라 하셨지만 저희 속도에 맞추는 게 편하셨던 게 아닐까 살짝 의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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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암산이 저희 집 뒷산이라 강력 추천해서 가게 됐는, 제가 갔을 때는 왕복 거의 4시간 걸렸어요. 근데 다같이 빠른 템포로 가니 왕복 2시간30분이면 충분했습니다...ㅋㅋㅋ(얼마나 빨랐는 지 아시겠죠..?) 그래도 정상에 오르니 힘들었던 건 잠시일 뿐,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경치와 여유를 만끽하며 다 같이 사진도 찍고, 간식도 나눠 먹으며 빛의 속도로 하산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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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오가네 순대 / 라이라이중화요리/
영민님이 준비한 오란다와 설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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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맛있는 걸루~ 저희 대표님 특징이 회식할때 꼭 한마디씩 시키시거든요..^^;; 이날도 어김없이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는데 종일 MD님이 인상 깊은 말을 해주셔서 여기다가 적어볼게요! "오르는 길은 힘들었지만 도착하고 나니 뿌듯함이 더 컸습니다. 올해도 회사에서 지나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한 해의 끝엔 우리 가 함께 이뤄낸 것들로 뿌듯함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산을 오르던 순간과 우리의 한 해가 자연스럽게 겹치면서 깊이 공감됐어요. 저희 앞으로도 힘 모아서 더 단단하게 나아가볼게요!
- 워크샵 The e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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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22 프로젝트의 사사로운 이야기를 담은 뉴스레터입니다.
매월 1회 한 달 동안의 이야기를 가득 모아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 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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