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과 8월 FF22의 여름 기록 Our Story, We Write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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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프에프투투프로젝트입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조금씩 한풀 꺾이고 있는 8월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여름인데요.
올여름은 좋아하는 마음마저 꺾일 만큼.... 지독하게 더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여름이 지나가려고 하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유독 여름이 끝나갈 때면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FF22의 7월과 8월도 어김없이 바쁘고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이번 여름, FF22는 어떤 일들로 시간을 보냈는지
오늘도 하나씩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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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FE, COMING SOON
- 마산 퍼즈모먼트 : 전체 브랜딩, SCA 커피 교육, 메뉴 세팅, 장비 설치
- 마산 반트 : 전체 브랜딩, 카페 창업 교육, 메뉴 세팅, 장비 설치
- 순천 세레니타스 : 전체 브랜딩, 메뉴 세팅, 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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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곰돌이 유유군과 가끔 날아와 커피 한 잔을 나누고 가는 참새 요요. 좋아하는 커피 한 잔을 곁에 두고 천천히 흘러가는 하루를 보내는 두 친구의 공간, 유유히커피하우스입니다.
유유히커피하우스만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들 수 있도록 브랜드 스토리부터 유유군과 요요의 캐릭터 디자인까지 하나씩 디벨롭해가며 오픈을 준비했습니다.
유유히커피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는 향긋한 얼그레이와 달콤한 바닐라가 어우러진 ‘얼그레이 바닐라 라떼’입니다. 다가오는 8월 1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요. 유유군과 요요가 보내는 느긋한 하루가 궁금하다면, 유유히커피하우스의 시작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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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극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과 계속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nos.cocon은 그런 바쁜 하루의 틈에 작은 쉼을 내어주는 공간이 되고자 시작된 카페입니다. ‘우리의’라는 뜻의 nos와 ‘쉼터’를 의미하는 cocon. 두 단어를 담아 노꼬꽁(nos.cocon)이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메뉴 컨설팅으로 인연을 맺었지만, 감사하게도 브랜딩까지 전체 작업을 맡겨주셔서 브랜드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부터 디자인, 메뉴와 오픈 준비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하나씩 완성해갔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노꼬꽁은 현재 김해에서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케이크와 디저트도 맛있지만, 커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니까 방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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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준비하다 보면 배워야 할 게 많습니다. 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막상 카페를 운영해 보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카페 창업반은 ‘실제 카페를 운영할 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업은 FF22 직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 분야를 살려 직접 수강생분들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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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커피에 누구보다 진심인 대표님은 에스프레소의 맛이 달라지는 이유부터 추출의 기본 원리까지, 커피를 다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이론 수업을 맡았습니다. 그냥 레시피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커피에서 이런 맛이 나는지’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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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꽤나 잘나갔던 인기 카페를 직접 운영했던 과장님은 우유 스티밍과 라떼아트 실습을 맡았습니다. 매장에서 매일같이 반복하게 될 작업인 만큼 직접 스팀하고, 우유를 붓고, 또 그려보면서 하트가 완성될 때까지의 감각을 몸으로 익혀봤습니다. 역시 라떼아트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게 제일 빠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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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엔지니어 민식님의 장비 관리 수업!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장비 관리법부터 나도 모르게 반복하고 있을 수 있는 장비 고장의 원인이 되는 습관들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카페를 운영하다 장비가 고장 나면 모든 게 멈춰버리거든요…. 엔지니어의 기술을 전부 마스터할 필요는 없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미리 알고 있어야 해요. 개인적으로 카페를 운영한다면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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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은 기다리던 메뉴 실습! 카페에서 실제로 많이 찾는 인기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본 뒤 그대로 따라 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매장 콘셉트와 취향에 맞게 응용해 자신만의 메뉴로 가져갈 수 있도록 실습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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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수업은 이론으로 듣고 끝나는 방식보다 수강생분들이 직접 만들고, 만지고, 반복하면서 몸으로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카페를 ‘오픈하는 방법’보다 오픈한 뒤 ‘진짜 카페를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8월 카페 창업반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얼른 달려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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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의 첫 모습을 그려봅니다.
매장의 컨셉과 원하는 분위기를 하나씩 살펴보며 카페의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봅니다. 어떤 모습의 카페로 완성되면 좋을지 상상하면서 브랜드의 첫 초안을 그리고, 앞으로 채워나갈 모습들을 하나씩 정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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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요한 품목들을 디자인하고 발주합니다.
브랜드의 방향이 정해지면 매장에서 실제로 사용하게 될 컵, 홀더, 패키지 등 필요한 품목들을 하나씩 정리합니다. 브랜드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각 품목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상하고, 시안이 확정되면 실제 제작을 위한 발주까지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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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뉴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처음 구성한 메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메뉴 테스팅을 진행합니다. 하나씩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매장의 운영 방식에 잘 어울리는 메뉴들을 선별해요. 그렇게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 우리 매장만의 메뉴를 하나씩 완성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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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픈에 필요한 초도물품을 준비합니다.
처음 카페를 준비하다 보면 어떤 물품이 꼭 필요한지 하나하나 챙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픈 후 바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카페 운영에 필요한 기본 초도물품들을 미리 정리해 준비합니다. 빠지는 물품이 없도록 꼼꼼하게 체크한 뒤, 장비 설치 일정에 맞춰 매장으로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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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페의 완성, 장비를 설치합니다.
오픈 준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이제 엔지니어팀이 움직일 차례입니다. 커피머신과 그라인더를 비롯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들을 하나씩 설치하고, 실제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점검해요. 비어 있던 바에 장비가 하나둘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 드디어 카페가 제 모습을 갖춰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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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한국 경기가 이길 때마다 다음 경기는 휴무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는데요. 실제로 한 번은 휴무를 주셨지만… 남아프리카전에서는 슬쩍 말을 바꾸시더니 결국 다 같이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혼자 보는 것보다 회사에서 다 같이 보니 훨씬 더 집중하게 되고, 심장도 쫄깃쫄깃한게 덕분에 더 재미있게 경기를 즐길 수 있었어요. 2030년에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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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에서 신입 직원 두 분이 새로 들어왔다고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새로운 두 분이 FF22에 합류했습니다! 신입사원 지원님과 경력사원 성현님입니다. 🙌
FF22가 첫 회사인 지원님은 요즘 하는 일마다 새롭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일을 배울 때마다 설레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히 귀엽기도 하고,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앞으로 FF22의 이곳저곳에서 자주 만나게 될 두 분이니 반갑게 맞아주세요. 지원님, 성현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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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주임은 잠시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FF22에 들어온 지도 어느덧 2년이 훌쩍 넘었네요.그동안 이런저런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일을 대하는 태도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배웠습니다.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작은 꿈틀거림도 생겼고, 그 마음 덕분에 언젠가는 스스로의 한계를 한 번쯤 넘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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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한번 읽어보라고 주신 동화책
한동안 휴직 생각으로 싱숭생숭 했었는데 저의 마음을 읽으신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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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던 순간들이
당분간 넘 그리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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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표님, 일 진짜 진짜 많이 하시거든요.
옆에서 지켜보다 보면 가끔 ‘일이라는 게 참 어렵구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업을 시작해서 하나가 잘 풀리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는 계속 뻥뻥 뚫리고,
자연스럽게 돈도 많이 버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가까이에서 지켜보니 전혀 아니더라고요...
잘될 것 같던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기도 하고, 하나가 잘 풀리면 또 다른 곳에서 일이 터지고, 겨우 하나를 해결하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 두세 개의 해결할 일이 또 생깁니다.
갑자기 모든 일이 잘 풀릴 수도 없고, 운만으로도 계속 나아갈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다시 해보고, 잘되면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밀어붙이고, 그러다 막히면 또 다른 방향을 찾아 나아가는 힘이 필요한 거 같아요. (like 대표님)
가끔은 ‘이렇게까지 하는데 안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은 일을 부지런히 해나가고 있어요.
그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그냥 얻어지는 대가는 없다는 것을 몸소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님 같은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결국 잘되어야 세상이 조금은 공평하다고 느낄 것 같거든요.
지금 당장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더라도, 지금까지 해온 시간과 노력들이 하나씩 쌓여 언젠가는 더 큰 결과로 돌아올 거라 믿어요.
FF22가 앞으로 더 잘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제 자리에서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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